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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세미파이브는 차세대 반도체 플랫폼 기업으로 상장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도 있다
    특히 IPO에 참여하거나 상장 후 진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실적과 재무지표를 통해 리스크 요소를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
    이번 글에서는 세미파이브의 부채비율 수익성 손익현황 등을 중심으로 투자 전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

     

     

    세미파이브 실적 개요


    세미파이브는 2024년 기준 매출 약 1118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손실은 약 2909억원에 달한다
    이는 적자가 누적되는 구조이며 이는 공격적인 R&D 투자와 운영비 확대로 해석할 수 있다
    특히 본질가치 측면에서 EPS와 BPS가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러 있어 당장의 수익성 보다는 미래성장성에 베팅하는 구조임을 투자자가 인식해야 한다



    재무지표 요약


    구분 2024년 2023년 2022년
    매출액 1118억원 590억원 778억원
    영업이익률 -29.6퍼센트 -83.8퍼센트 -64.1퍼센트
    순이익 -2909억원 -837억원 -387억원
    부채비율 42.8퍼센트 0퍼센트 0퍼센트
    자기자본수익률 -229.9퍼센트 33.4퍼센트 25.2퍼센트



    적자 구조를 해석하는 2가지 관점


    첫째는 성장 기업 특성이다
    세미파이브는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툴 인프라 개발과 IP확보가 초기 집중되는 구조로 일시적인 적자는 예견된 부분일 수 있다
    둘째는 자금 조달 전략이다
    상장 이후 확보한 공모금 약 1296억원은 기술 고도화 및 인력 확보에 투입되며 손익분기 전까지의 유동성 버퍼 역할을 하게 된다
    하지만 구조적인 흑자전환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이 없다면 상장 이후 주가 조정 가능성도 존재한다



    Q&A


    Q1 세미파이브는 적자기업인가요
    A 최근 3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적자기업이다


    Q2 상장 전 재무구조는 어떤가요
    A 부채비율은 낮지만 수익성지표는 마이너스다 영업이익률 순이익 모두 적자다


    Q3 매출은 증가하고 있나요
    A 2023년 대비 2024년에 약 90퍼센트 증가했다


    Q4 성장성은 어떤가요
    A 반도체 IP플랫폼으로 기술과 고객기반 모두 확대 중이다 하지만 수익성 확보는 시간이 필요하다


    Q5 이런 구조의 투자는 위험한가요
    A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 플랫폼 가치에 투자하는 구조이므로 리스크를 충분히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



    결론 수익성과 기술성장 사이에서 투자자의 선택은


    세미파이브는 혁신적인 IP설계 플랫폼 기업으로 기술력과 시장 수요는 충분하다
    하지만 당장의 손익구조는 적자이며 이 구조가 언제 개선될지는 불확실하다
    공모주의 흥행과 따따블 기대와는 별개로 상장 후 지속적인 성장성과 흑자전환 시점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
    성장주의 특성과 리스크를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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